철제수납장, 캐비넷. 시크함이 매력이다
의미없던 공간은 그저 마켓비 캐비넷 하나로
새로운 공간이 된다.
매력적인 블랙컬러, 간결한 디자인과 차가운 철제 소재는
흔한 아파트 발코니를 어느 카페처럼 만들어주었다.
짙은 블랙 컬러는 내가 아끼는 소품들을
보다 근사하게 표현해준다.
폭이나 높이감도 딱 마음에 들고 ^^
광택이 거의 없는 매트한 컬러도 너무나 마음에 든다.
단정하게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사용해도 좋지만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혹은 기분에 따라
소품을 바꿔가며 올려주면...
같은 공간, 다른 느낌이 연출되지 않을까 싶다.
캐비넷 보기 https://goo.gl/DIj1YS
컨텐츠제공 시월의담 https://goo.gl/wNd7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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