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이렇게 정리해봐요
욕실 선반 위에서 쓰러질거 같이 세워둔 전동칫솔과
전선과 함께 아무렇게나 놓여 있던 드라이기가 제자리를 찾았어요.
선반의 칸막이가 높아서 긴 물건을 놓아도 쓰러지지 않아요.
드라이 거치대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원 안에 드라이기를 쏙~
드라이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골칫거리인 긴 전선은
거치 고리에 걸어주면 깔끔하고 안전하답니다.
최고 중 최고는 벽면에 구멍을 뚫을 필요 없이
흡착판으로 고정이 가능하다는 점!
이중 진공 흡착으로 되어있어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어요.
스테인레스로 깔끔하고 심플하게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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