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양지 느낌 마켓비 핸드메이드 푸프 여름맞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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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느낌 강한 마켓비의
핸드메이드 푸프를 거실에 놓아봤어요.

요즘 홍자~
무진장 휴양지 느낌 좋아하는데요~

이 푸프 보자마자 딱 여름맞이에 맞는
소품이다 싶어 자석에 이끌리 듯 이끌려 갔습니다.

핸드메이드 푸프 하나만 거실에 두었는데도
어찌 이리 시원한 느낌이 들까요!!
아~~ 하나 더 있네...

얼마전 들인 식물액자도 함께 있으니
더욱 시원해 보이네요.

저 푸프에 잘 앉기도 합니다.
쇼파에 앉지 않고 바닥에 앉을 때
그냥 철퍼덕 바닥에 앉지 않고 저 위에 앉으면
푹신한 것이 착석감이 좋더라구요.

소파에 앉았을때 발을 올려 놓으면
무지 편하더라구요.

저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모두 그런 자세를
취하는 듯...ㅎㅎ

휴양지 느낌의 핸드메이드 푸프가 때문에
여름맞이 인테리어 해 봤네요.

열대의 휴양지 가지 못해도
이렇게 나마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 컨텐츠제공, 홍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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