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비 빈티지의자로 분위기 UP! -

450 제품 보기 [ GO → ]

요즘 미니멀해지겠다며
집안 곳곳 묵은 짐을 털어내고 있어요.

그중 큰 변화는 식탁과 의자였답니다.
둘 다 결정을 못 하고 밥상 생활을
하다 보니... 좌식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는 넘나 힘들었던 것!

그러다 마켓비 빈티지의자를 들였지요.
철제라 차갑지 않을까...
딱딱하면 불편한 거 아닌가...

에펠의자는 자국이 심해 장판이
찍히던데 이건 더한 거 아닌가...

하는 크나큰 걱정거리가 있었는데,
역시 비주얼이라며 콧방귀 끼며
대려 왔는데, 잘못된 생각이었어요!

햇살 받으며 식사하고 싶어서
창가 쪽에 자리 잡고요.
마켓비 의자도 데려와서
놓아주니 근사하더라고요.

앉는 부분도 넓어서 편안하게
앉을 수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정말 튼튼해요! 철제인데 당연한 거 아닌가 싶은데,
또 다른 철제 의자는 그렇지
않은 걸 보았거든요.

휴식을 부르는 모습이죠??
선택하고 후회하는 것도 많은데
이번에 고른 마켓비 450 빈티지의자
1027C 화이트 제품은
쓰면 쓸수록 만족감이 높아지고 있어요.

철제의 차가움은 당연한 건데
여름이라 시원하게 느껴지고요.

쌀쌀해지면 방석 만들어서
올려주려고요.
플라스틱도 차갑긴 마찬가지였거든요!

방바닥 자국은 정말 하나도 남지 않네요!
장판 눌림이 심한 에펠의자는
작업실로 보내고 의자 없이 버틴
보람이 있어요.

패브릭으로 쿠션감 있는 의자를 전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았기에
비교 대상이 플라스틱 의자나
나무 의자이긴 해요!
혹시 오해하실까 봐 적어두어요.

[ 컨텐츠제공, 핑크비쥬 → ]

―

#철재의자 #철제의자 #빈티지체어 #빈티지의자 #야외의자 #식탁의자

#식당의자 #책상의자 #카페의자 #강당의자 #회의의자 #암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