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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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털 패드가 한 번 세탁하고 나니 뭐 썩는 냄새가 진동해서 버리고 솜 패드를 샀습니다. 쿠션감 없다는 리뷰를 익히 봤지만 그래도 쿠션인데.. 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받아보니 정멀로 쿠션감이 방석 수준이라 그냥 강아지 방석으로 주었습니다. 이케아 쿠션은 이제 안 쓸 것 같아요,,^^,,, 구매대행 서비스는 배송 속도 보통에 포장 양호해서 다음에 이케아 제품 살 일 있으면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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