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색을 찾기 위해 네이버 쇼핑, 오늘의 집, 각종 샵들 다 뒤졌는데 없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마켙비를 뒤지다가 기적처럼 찾아냈습니다. 너무나 갖고 싶었던 색이거든요. 사진에 나온 그대로의 제품이고 전체가 얇은 프라스틱 제질로 아주 견고하게 생기진 않았습니다. 아주 가벼워서 코드 무게 때문에라도 잘 움직일 정도에요. 전구는 작은 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같이 사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있는 전구 쓰려고 안 샀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사용 못 하고 있습니다. 수입품이라 동봉된 돼지코 있어야 사용 가능합니다. 잘 안 들어가면 플러그를 살짝 쪼아주면 들어갈거에요. 저도 그랬어요. 암튼 애타게 찾고 있던 제품 갖게 되어 너무 좋네요~ 마켙비 다시 봤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