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교환 신청입니다. 조립을 위해 2번이나 시간을 조절했는데, 또, 측판이 사진처럼 울렁울렁 거려요. 지난 번에는 박스 출고 넘버까지는 확인 못하고 교환했는데, 이번에 또 측판이 울고 있어서, 박스에 있는 출고 정보 확인하니, 가장 상태가 안 좋은 측판이 들어있던 3/3 박스는 2020년 10월 Lot No. MB061 입니다. 전수 검사 후 소비자에게 발송 해 주시는 것이 여러모로 현명할 것 같습니다. 서로 너무 시간, 에너지 소모 같아요 마켓비는 디자인은 정말 좋은데, CS가 정말 저세상 수준 같아요. 1차 교환때, 분명 전달 했었는데, 장사가 잘 되시나봐요. 소비자를 너무 쉽게 보시는 것 같아요. 소비자의 시간도 소중하게 생각해 주셔야 좋은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