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기다린거 한달 받고나서 사용 한달만에 바퀴고정하는 부분 파손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가정집에서 화장품 몇개넣고 심지어 거실 구석에 둬서 거의 굴리지도않았는데 폭삭 주저앉았음 그래서 이건 안전하중5키로 충족못한 불량이라고 건의했더니 내가 어떻게 썼는지 모른다고 그냥 재구매 하라뇨 이게 한달에 10만원씩 써야하는 제품입니까? 공장에서 급하게 한달씩이나 밀려서 나온거면 검수를 제대로하던가 눈으로 확인안되는 불량은 사용하면서 나올수 있는건데 무조건 제책임으로보다뇨 진짜 여기 제품도 문젠데 고객센터도 너무하네요 이거 이만큼 기다려서 살 이유없을거같아요 재구매는 무슨 소비자원에 신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