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할때 삼만원 더 내고 만들어 달랠까 말까 고민하다가...그냥 구입했습니다.
어려우면 어떡하나 걱정했으나 저희집 가구가 거의 이케아라..그동안 조립해본 능력을 믿고서...
배송은 이틀 걸렸습니다.
꺼내보니 조금 냄새가 심했으나 하루이틀 지나니 냄새는 어느정도 사라졌습니다.
조립도 쉬웠습니다..(참고로 저는 여자)
약간의 망치질이 필요하지만 여자도 할수 있는 정도구요..
힘들었다면 첨에 틀을 만들때 누군가 잡아줄 사람이 한명정도 있다면 좋겠구나 싶더라구요.
저는 혼자살아서 그냥 혼자 했습니다...
만들어놓으니 뿌듯...^^
사진에 보이는대로 깔끔한 디자인이고..가격대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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