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와 벌레가 섞인 러그를 받은 것도 너무 화가 나는데, 마켓비의 응대 태도는 정말 가관입니다.
AS팀장이라는 사람이 통화 중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니만 회의 중에 1분 단위로 4통을 거네요.
응대 태도가 너무 불쾌하다고 했더니 “전화통화인데 태도가 어떻게 보이냐”, 왜 전화를 끊냐고 했더니 “안 끊었으니 통신사에 전화해사확인해보라”고 합니다. 곰팡이 냄새가 난다 했더니 “곰팡이는 눈에 보이는 갓이지 냄새가 아니다”는 식입니다.
하는 얘기마다 말꼬리 잡으면서 싸우자는 식으로 대하는 사람이 AS팀장? 정말 너무 유치하고 불쾌해서 분이 안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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