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가 전화를 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고객을 상대로 사기치는 것도 아니고 뭣하는 겁니까?
사람이 좋게좋게 얘기를 하면 말을 들어야지 지금 제가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글을 남기는데 연락드리겠습니다란 말을 답변이랍시고 남기고
연락 오늘도 안 왔고, 물건도 안 왔습니다.
물건이 이렇게 안오면 담당자라도 차를 타고 와서 직접 배송을 하던가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여기가 작은 인터넷 쇼핑몰도 아닌데
뭐 이딴 데가 다 있습니까? 어이가 없어서
인터넷 주문 여러번 해왔는데 살다살다 이런 답 없는 쇼핑몰은 처음 보내요
아니 고객이랑 담당자랑 뭔 연락이 되야 문제를 해결할 꺼 아니에요
무슨 말만하면 인터넷 게시글에 글을 남기면 된다 글을 남겨라
그래서 글 좋게 남겼더만 해결되는 건 없고 연락이 오는 것도, 되는 것도 아니고
뭐 이딴 몰상식한 사이트가 있는지
그 쪽들은 눈이 없습니까? 고객들 글 읽어보고 그냥 예의상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얘기만 하면 끝입니까?
전화가 안돼서 저번에 계속해서 인터넷 게시판에 좋게좋게 글 남겼는데 그러니까 사람이 우습게 보입니까?
이 글 대충 읽고 넘어가지 말고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담당자에게 보여주도록 하세요.
[이케아] LINNMON Table Top (150x75cm, White) / FINNVARD Legs (White) 190.019.81 당일발송
이 물품, 지난 주에 왔는데 상판이 부셔져서 와서
다시 보냈고, 그 쪽에서 다시 당일에 배송해준다 했는데 배송은 커녕 연락조차 안 왔습니다.
추석 때문에 밀린다 이런 건 말이 안되니 담당자 연락 주세요
제가 주문을 한 게 21일입니다,
당일배송이라 적혀있었는데 그 후로부터 일주일이 지나 물품을 받았고, 그냥 넘기려고했는데 상판이 부서져서 오지를 않나
이런 경우면 담당자가 나서야 할 일인데 진짜 직업 의식이 없는건지
화 안내고 좋게좋게 나가니까 누굴 병신으로 아는건지 지금 3주째 물품 못 받았으니 그쪽에서 처리를 하십시오.
또한
[이케아] MALARO Folding Chair (White) 201.651.32
이 물품을 시켰는데 분명 품절되어있다는 말 그 어느 곳에도 쓰여있지 않은데, 품절되었다며 추석 때문에 배송까지 한 달이 걸리네 어쩌네해ㅓㅅ
그럼 알겠으니 이 물품만 거래취소 해 달라고 말 했는데 아직까지도 취소 안되었구요. 당장 결제 취소 하십쇼.
돈 받아 쳐 먹으면서 일을 대체 어떻게 처리를 하길래 어떻게 된게 하나도 제대로 된 것이 없는지
살다 살다 이런 답 없는 사이트도 처음 봅니다.
다른 고객들도 이 글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딴 식으로 고객 대우를 하는 사이트란 걸 다른 사람들이 보고
여기서 주문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런 글 삭제하지말고 냅두십쇼.
이건 그 쪽에서 고쳐야 할 문제입니다.
제가 지금 21일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좋게좋게 문의글을 올렸는데 그 쪽에서 전화 한 통 주지 않았습니다.
전화 받은 적은 25일 아침, 배송 전 연락 달라는 제 글에 딱 한 번 전화 주셨구요
그때 당시 조립신청 건과 Folding Chair 재고가 없단 전화와 함께 분명 그 당일에 제가 주문 한 물품들을 다 배송 해 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받은 물건은 제가 주문한 물건의 반이었고, 후에 이 것에 대해 게시판에 문의하자 죄송합니다 배송 해 드리겠습니다 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계속해서 물건이 하나씩 하나씩 배송되질 않나, 멀쩡한 물건은 부서져서 오지를 않나, 거래 취소하겠다 말한 물품은 거래 취소가 안 되었고
그래도 참고 참고 오늘은 보내주겠지, 참자 좋게좋게 해결하자 하고 넘어가려했는데 웬걸 오늘도 물건은 커녕 연락조차 안 오네요.
제가 한 두푼 결제한 것도 아니고 한 번에 80만원치를 결제했으면 그래도 고객을 우선적으로 챙겨야하는게 상식 아닙니까?
전화조차 없고 그렇다고 전화를 받는 것도 아니고. 가구를 살 일이 많은데 앞으로 이 곳에서 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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