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테이블과 빈티지 의자로 꾸민 현관 인테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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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전실은 한 번도 소개를
해드리지 않았어요.

이번에 BROMSON 빈티지 테이블과
빈티지 의자로 꾸몄더니 온 동네
자랑하고 싶은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견고한 철제 소재의 테이블이라
오래오래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에폭시 파우더코팅이라서 벗겨질
염려 전혀 없어서 더 좋답니다.

실내인테리어에서도 탁월하지만
저같이 전실이나 현관 또는
베란다에 두면 아늑한 분위기
물씬 풍길 것 같아요.

마켓비 BROMSON 빈티지 테이블과
의자 세트는 접이식 스타일이에요.

접는 방식도 굉장히 쉬워서
손으로 잡기만 해도 펴지고
아주 쉽게 접힌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렇게 접어서
한쪽에 세워두면 공간도 차지하지
않는 아주 효자 아이템이에요.

테이블의 크기가 60cm지름이라서
딱 적당한 크기에 활용도가 정말 좋아요.

접었을 때 두께도 5cm 라 아주
슬림해서 좋아요.

심플한 라인의 빈티지 테이블과
의자가 제 눈에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철제라 살짝 묵직하지만 견고한
느낌이라 참 좋습니다.

제 마음에 쏙 들어서 사진을
너무 많이 찍었더니 스크롤의
압박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예쁜 장소를 예쁜 사진으로
다시 보니 괜스레 행복해집니다.

인테리어를 하면서 느끼는 행복,
언제나 뿌듯하고 좋습니다.

[ 컨텐츠제공, 실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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