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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집들이

🕌Chan & Dolly 's love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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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형태 : 아파트

* 평수 : 32평

* 가족형태 : 신혼부부

* 인테리어에 구성된 마켓비 제품명 :

800 빈티지 테이블 , STRINGO 팔걸이 의자 , ANJJA 방석 , JOPINI 의자 ,

SNUG 접이식 안락의자 , 캐비넷 모던세로 2문 수납장, DUGED 사이드테이블





대학 동창을 졸업 후 13년 만에 만나, 올해 3월에 결혼한 신혼부부예요 ♡


우리 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어, 10년 넘은 아파트를 올리모델링 해서 들어왔구요.


심플하면서도 느낌있는 가구들로 채우고 싶어서 얼마나 많은 곳을 찾아다녔는지 몰라요.


그러던 중, 제 눈에 딱 들어온 마켓비! 마켓비로 채운 Chan & Dolly ' love house를 공개합니다!




 




저희집 베란다와 어울릴만한 테이블과 의자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제품이예요.


 심플하면서도 무게감이 있어서 고급져보이고,


조립식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튼튼해요.


 식사도 하고, 맥주도 한잔하는, 저희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랍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제품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STRINGO 팔걸이 의자가 철제이다 보니


 약간 딱딱한 느낌이 있어서 ANJJA 방석은 따로 구매했어요.


시중에서 파는 제품과 비교해보니,


내장제가 다른지 착석감이 많이 다른 느낌이었어요.


메모리폼 같은 느낌도 들고 빵실빵실해서 진짜진짜 편안했어요.


의자와 고정시키는 부분도 일반 끈 형태가 아니라 벨크로 형태로 되어 있어서 깔끔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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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2세 계획도 없고 해서


 넓은 식탁을 따로 놓지 않는 대신, 2인용 아일랜드 식탁을 제작했어요.


 너무 화려하지도, 너무 밋밋하지도 않은 블랙 색상 JOPINI 의자가


저희집 주방의 포인트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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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G 접이식 안락의자 제품은 사실 리스트에 없던건데,


오프라인 매장에서 앉아보고 넘넘 편해서 구매하게 된 제품이예요.


쇼파가 들어오기전에는 쇼파자리에 놓고 티비도 보고 앉아있다 낮잠도 자고 그랬는데...


 정말 몸을 촤악 감싸주는 그런 편안함이었어요. 세일까지 해서 정말 득템한 제품입니다.


현재는 게스트룸에 자리잡았어요.


 아직 마켓비에서 오지 않은 캐비넷들이 다 들어오고 나면,


저 공간에서 책도 읽고 취미활동도 할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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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놓으려고 했던 자리에 위치하게 된 캐비넷이예요.


가격 대비 퀄리티가 너무 뛰어나서 놀란 제품이예요.


조립 잘 해놓으니 흔들림도 없고, 마감처리라던지 디자인이라던지


 어느하나 흠잡을게 없었던 제품이었어요.


캐비넷이 자기 자리를 다 잡고 나면, 그 위로 무지주 선반을 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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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테이블은 신랑이 혼자 티비보면서

간단하게 밥이나 맥주한잔 먹을때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활용도가 높아서 거실에도 있다가, 침실에도 있다가,

게스트룸에도 있다가 홍길동 같은 제품이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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