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비 ps철재캐비넷

 

 

 

 

 

 

 

바퀴가 달려 있어서 이동이 편리하고

수납력을 갖춘 철재 캐비넷입니다~

 

거실 코너에 놓아줄거라 화이트를 선택했는데요

민트색상도 이쁜거 같고..

레드도 이쁘고.

선택의 고민이..^^

 

 

 

 

 

 

 

 

 

저희집은 철재가 참 많지요..^^

원목은 원목나름의 자연스러움이 있지만,

철재가 주는 단아한 차가움도 참 매력적이랍니다..

 

 

 

 

 

 

 

 

 

 

 

 

 

양쪽에 손잡이가 따로 달려있어서

문을 열고 닫기가 편리합니다..

 

 

 

 

 

 

 

 

 

철재캐비넷 조립과정

 

 

두개의 다리 지지대를 양쪽 옆판과 연결해줍니다.

위 왼쪽 사진의 화살표 방향처럼

끼워맞춤해주면 된답니다..

 

마켓비의 맞춤 가구들은 일일이 피스구멍을 뚫지 않아도

조립만 해주면 되니

참 편리하지요..

 

 

 

 

 

 

 

 

 

 

뒷판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이상태에서 위 아래판을 연결해준 다음~

 

 

 

 

 

 

 

 

 

 

 

홈이 끼여있는 곳에 중간 선반 지지대를 끼여주면 됩니다.

오른쪽 사진에서 처럼 양쪽으로

각 각 두개씩 연결..

 

 

 

 

 

 

 

 

 

 

 

 

안쪽에서 피스로 손잡이를 연결해줍니다.

 

 

 

 

 

 

 

 

 

 

 

문을 연결할때는 긴 철재고리를

상판의 구멍과 연결한 다음

왼쪽 사진에서 처럼 꺽어주면 고리가 빠지지 않아요.

오른쪽의 사진이 완성~

 

 

 

 

 

 

 

 

 

 

아래 다리홈에 바퀴를 돌려주어 맞춰주세요.

다른 장비가 필요없이 손으로

돌려~ 돌려만 주시면 됩니다..

 

 

 

 

 

 

 

 

 

 

 

안쪽에는 자석이 달려있습니다.

 

 

 

 

 

 

 

 

 

 

 ps steel cabinet 60*49_ white 

간단한 조립만으로 완성된 화이트 철재캐비넷

 

 

 

 

 

 

 

 

 

 

 

안의 내부 모습..

두칸으로 나뉘어 있어서 수납력도 좋고~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니

선반 높이는 수납용품에 따라 달라 해주면 됩니다.

 

 

 

 

 

 

 

 

 

 

부드러운 곡선처리의 손잡이.

깔끔하니 좋습니다~

 

 

 

 

 

 

 

 

 

거실장옆 코너에 놓아봤습니다..

이케아 스탠드와도 잘 어울리고~

화이트의 깨끗함이 거실장과도 잘 어울리고..^^

 

 

 

 

 

 

 

 

 

상판위가 넉넉한 사이즈라

소품들 올려놓아도 좋아요..

화분 몇개 쪼르르 놓아주어도 좋을거 같아요~

 

 

 

 

 

 

 

 

 

블루색으로 칠해준 벽면도 살짝 보이고

화이트와 잘어울립니다..

 

 

 

 

 

 

 

 

 

 

 

 

 

 

 

 

 

 

 

화이트다 보니

소품들이 더 돋보이는거 같지 않나요..

 

 

 

 

 

 

 

 

 

소품들 올려놓고

사진찍을때면 항상 기분 좋아요..

무엇을 올려 놓아도 이쁘니..좋구나~!

 

 

 

 

 

 

 

 

안에는 원단이나

제가 아끼는 렌즈들 보관해도 좋고..

아니면 수납이 넉넉하니  옷장으로 사용해도 괜찮구 말이죠.

 

 

 

 

 

 

 

 

좀 밋밋하다 싶으면

손잡이에 열쇠고리 소품을 달아주니

열쇠역할도 하는거 같고..

근데 열쇠구멍이 없군~ 어떻게 여는거야?

할거 같다는..ㅎㅎ

 

 

 

 

 

 

 

 

캐비넷위에 올려 놓은

아이비 줄기가 싱그럽게 잘 어울리고..

 

 

 

 

 

 

 

 

 

 

 

 

손님왔을때는 이렇게 테이블 용도로 사용해도 됩니다..

저희집은 좌탁이 없으니

이동이 편리한 캐비넷을 급조하면 굿~!

 

 

 

 

 

 

 

 

 

긴 캐비넷과도 한쌍으로 놓아도 이쁠거 같은데

이공간에는 여유공간이 없다는..ㅡ.ㅡ

 

그냥 가끔씩 이렇게 테이블 용도로 사용할때

같이 놓으면 될거 같아요..

 

 

 

 

 

 

 

 

그래도 뭐니 뭐니해도

이 코너에 자리잡은게 잘 어울리는거 같네요..^^

 

바퀴로 인해서 언제 어디든

필요한 곳에 활용도 가능한

마켓비 철재캐비넷~ 심플하니 좋으네요..

 

 

 

 ps steel cabinet 60*49_ white :마켓비

 

 

 

 

 

날씨가 무척 더워졌습니다.

봄은 사라지고 벌써 여름이 온듯

일교차 때문에 감기환자들 많다고 하는데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13월의블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