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장은 주문하고나서 이틀만에 왔구요.
상자에 담겨져 왔는데 뽁뽁이로 여러번 감으셨는데도... 수납장 가장 윗면 아래 왼쪽이 찧였더라구요.
뒤도 아니고.. 너무 속상했는데 반품하는것도 번거롭고 그냥 조립했습니다.
뽁뽁이보면은 그런게 왜 생겼나, 혹시 그 전에 발생한건 아닌가 의문이 들더라구요.
상품보내기전에 확인 꼭 좀 해주셔요.
택배가 빨리 와서 기분 좋았는데, 찧여진 부분 보니까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조립하는건 설명서대로 하니까 수월했어요.
냄새는 심하진 않은데, 옷 넣을거라 베란다에서 며칠정도는 환기할 예정입니다.
사진 첨가해서 후기 올리고 싶은데, 사진 첨부하는게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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