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켓비입니다.
네 고객님 우선 불편하신 상황 안타까운 마음 전합니다.
자사는 제품에 관한 불량률과 파손 부분 등을 데이터화 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일정 범위가 초과될 시 판매 중지 혹은 포장 개선 등 안전한 배송과 정상 조립이 가능하도록 시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특이사항 없이 정상적으로 판매 및 사용이 되고있으며
가구 특성 상 사용 중 훼손된 부분은 사용환경을 알수 없는 부분으로 일정한 원칙을 통해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유동적으로 안내드리는 부분으로 a.s관련 문의주실 사항이 있으면 편하게 담당 게시판 통해 문의 주시면
담당자 안내드리오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문의 감사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슬라이딩 높은 책장" 이라면서요? 여러분, 이거 책장 아닙니다!! 4만원 조립서비스까지 신청했는데 망가지는데 단 30분!! 1단도 아니고 많은 수납을 내세우는 “책장"을 이렇게 부실하게 만들 수 있는 겁니까? 겨우 나무 볼트 한개로 지탱이 가능하려면 스폰지나 풍선 정도나 수납해야하나요? 책을 꽉 채운 것도 아닌데 사자마자 바로 이렇게 되니 참으로 황망합니다! 이 물건 당장 수거해가세요! 휴일이라 고객센터 연결 은 안되고 내일 연결되면(전화 연결도 잘 안되기로 유명하죠) 뭐라고 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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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드립니다.
마켓비(JMJ)(ip:14.38.132.154) 2022-08-16 17:24:43
안녕하세요 마켓비입니다.
해당 상품의 경우 자사에서 정상 배송해 드린 것으로 확인되며, 사용 중 파손된 부분은 고객님 사용 상의 귀책 사유 발생 가능한 부분으로 무상 처리 대상이 아닙니다.
아래 첨부해 드린 하중 참고 후 사용 권해 드리며, 파손된 부품의 경우 고객님께서 목공 본드 등을 이용해 자가 조치 하시거나 부품 구매 후 재 조립을 하셔야 합니다
부품 구매 원하실 경우 아래 설명서 참고 후 필요하신 부품 번호 남겨 주시면 추가 비용 안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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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하게 제작해서 팔고 망가지니 부품을 파네요!!!!
하중 언급하시는데, 제품명이 “책장”입니다. 그것도 2미터 가까이되는 책장이에요. 더구나 2중이죠. 그 책장에 가득 책을 꽂았을 경우에 맞는 하중으로 계산을해서 제작했어야하지 않나요? 단위공간 대비 많은 책 수납이 가능함을 내세우면서 수납공간이 아닌 무게를 계산해서 책을 꽂으라니, 어떻게 만들어진 책이면 저 책장에 가득 꽂았을때 명시된 하중밖에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책장은 6단에 이중이나 절반만 채워야되는 책장이라는건가요? 그럴거면 수납력 어필을 하지 말던가 책장이라는 이름을 붙이지말던가 했어야죠!
지금 저걸 답변이라고 합니까?
책장이란 말 믿고 책 꽂다가 30분만에 망가져 황당한 사람한테 이번엔 부품을 사보시라뇨? 부품 안사면 내돈까지 내고 폐기물 처리해야하는 상황인거죠? 조립비에 폐기물 처리비용에 30만원 넘게 돈 들여서 전 무슨 짓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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