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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Message ]
상품명 또는 상품코드:
상품명:마켓비LEITER선반 4단 당일발송
10월22일에 좁은선반4단 화이트 X 2개 주문 및 입금 완료(N페이)했습니다. 기다려도 상품이 하도 안 오길래.. 지난주 10월29일에 전화통화로 배송문의를 물었더니.. 상품이 재고가 없어 30일(다음날'금요일')에 재입고 된다며.. 낼 입고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하시더군요..헐..
아무런 통보조치도 없이.. 그럴수 있냐구 하니깐.. 통보를 했을텐데.. 그중에 누락된거 같다는거예요..ㅠ
네..네..여기까지도..꾹꾹 참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오늘 11월 2일 입니다. 통화한지 4일 지났네요!
무슨 그깟 철제선반 배송 받는게 이처럼 하늘에 별따기 식인지?
무게도 몇Kg 나가지도 않으면서 배송비는 각각 받아 챙기시구~ 홍보성 멘트는 당일발송이라구 떡~하니 올려 놓구는 2주가 다~되가도록 죄송하다느니.. 입고 지연이라느니.. 출발했다느니.. 라는 식의 '도덕적인 예의 문자 한통' 조차도 보내주질 않으시는군요?
(요즘은 '가구'도 다음날 오더군요...왠만해선 3일이내 다 옵니다!)
진짜~~~ 해도해도 정말~ 너무하시네요!
소비자입장과 맘을 이해하고 배려할줄 아는 상식과도덕을 제대로 갖추시구 제대로된 인성으로 사업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