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3월3일 해외 거주하신 가족이 13년만에 처음 한국 방문으로 우리집에서 모임 준비 -> 인원 17명
결제하신 사이트: 마켓비
결제하신 날짜: 2월28일
주문하신 분 성함: 양형기
주문시 입력하신 연락처: 010-2338-3411
주문하신 상품명 : 메트리스
1. 2월27일 메트리스 주문관련 문의차 031-943-8307 연락하였으나 전화을 받지 않아 연락처를 남기고 카톡으로도 연락처을 남김
-> 남자분이 연락와서 친절하게 상품 설명을 해주셨고 배송관련 문의을 하였더니 오전까지 결재을 하시면 출고가 되고 배송은 배송하는 업체에
따라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함
1. 2월28일 오전11시 20분쯤에 결재 -> .결재금액을 통장에 잔액이 없어서 2번에 나워서 결재 하였으나 결재정보에 입금대기중으로 되어 있어
- 수십번 031-943-8307으로 연락하였으나 전화를 안받음 그래서 입금문제로 통화 요청한다고 전화번호 남김
- 오후 1시 40분경쯤 여자 상담원 연락 받아 입금을 두번에 나눠서 했는데 입금대기중으로 계속 되었있다고
문의하였더니 자동시스템이라 한번에 입금이 안되서 확인이 안된것 같다고 함
(이것도 참 웃김 나눠서 결재 했다고 확인이 안되는데는 마켓비가 처음(위메프,쿠팡,네이버등 어느곳에서 확인이 안되는데는 마켓비밖에 없었음)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하면서 그러면 배송은 어떻게 되냐고 문의 드렸더니 헐~~ 오늘은 출고가 안된다고함 -> 오전에 결재확인이 안되어서 죄송하다고
이때부터 정말 한숨이 저절로 나옴 그래서 사정이야기 했더니 3월2일 출고되니 3월3일(토요일) 정상적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으나 배송업체 사정에
따라 확실하게 말을 못하게다고 함. 그래서 알았다 출고가 되면 내가 배송업체에 전화해서 배송요청 해보고 안되면 내가 직접 찾으러 가더라도
꼭 3월3일(토요일)받아야 하니 출고 부탁하였더니 친절하게 걱정하지 마시라고 꼭 3월2일 출고 시키겠다고함.
2. 3월2일 오후 1시10분쯤에도 배송전으로 나와 있어 수차례 전화 하였으나 안받음 그래서 다시 배송문의에 글을 남겨 놓음
- 답변 : 본상품은 5~7일인가 아무튼 걸리는 상품으로 죄송하지만 다음주에 출고예정이라고 답변함 -> 정말 욕이 나옴
- 다시 배송문의에 2월28일있던 내용을 정리해서 남겨놓음
- 1시간후에 답변 출고팀에 문의했는데 재고가 없다고함. 죄송하다고함
-우선 그럼 연락을 달라고 연락처 남겨놓음
-연락은 안오고 답변에 똑같은 내용으로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함
-주문문의/배송문의/기타문의/카톡/ 에다 연락을 남겨놓고 연락달라고함 - 연락안옴
- 다시 꼭 연락달라고 또 문의란에 남겨 놓음 - 연락안옴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장난하시는겁니까. 하루종일 당신들 때문에 일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신들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최소한 양심이라도 있으면 전화해서 사과를 하던지 그리고 출고가 되지 않으면 먼저 연락을 해서 사정이야기 하고 출고가 늦어져서 죄송하다고 해야 되는거 아닌건가요.
결국 토요일 오전에 근처 이불가게 가서 그냥 바닦에 두고 쓰는 4만8천원짜리 슈퍼싱글 매트 2개 사가지고 손님 맞이 했습니다.
. 제가 진상이라고 이야기해도 되고 욕을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당신네 사장님에게 직접 강성 클레임건이라고 보고 드리고 사장님이 직접 전화하시는건 좀 무리인것 같구요
책임자분이 직접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전화을 안주시면 (꼭 협박하게끔 당신네들이 만드네요. 분명히 제가 카톡으로도 연락안주시면 안넘어가겠다고 했는데 말이죠)
-> 전 이글을 복사 해서 모든 분들에게 알리고 누가 잘못했는지 판단을 받고 싶습니다.
-> 소비자 단체에도 접수 하여 제가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부분을 이야기 하고 보상을 받겠습니다
-> 결론적으로 제가 아는 지식선에서 모든걸 동원해서라도 사과를 받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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