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한아름 안고 집으로 와서
붉은 빛의 화병을 만들어 침실에 놓았죠🍁
거실의 장식장은 너무 튀지 않는
스틸 프레임과 화이트 컬러로 믹스되었는데
벽의 컬러, 꽃, 캔들, 우드스툴과 함께할 때도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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