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쪽엔 포인트만 줄 수 있는 원목 스툴을 두었어요.

인테리어 소품도 되면서, 천장이 높은 저희 집 특성에 맞는 효자템이더라구요!

사다리 역할도 해주니 싱크대 윗부분 수납공간을 활용하고 있어요:-)

가벼운 간식타임 or 노트북용으로 사용하는 트레이 인데요, 이게 없었다면 패브릭 소파는 벌써 얼룩이 졌을 거예요!

이동트레이가 있으니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어요!

대나무 사각 트레이는 과일박스로 이용하고 있고, 오시는 손님들마다 예쁘다고 해주세요!

과일만 탁 올려두어도 홈데코 소품으로 탁월해요:-)

작은 주택이라 가구를 들인다는게 참 제한적이었는데, 마켓비를 만나고 확! 달라졌어요

마켓비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구경하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ㅋㅋ 다 탐이나서 문제!

저희 신혼부부의 일상 깊이 가까운 브랜드로 자리잡은 마켓비 앞으로도 기대할게요.